서브큐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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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서 문화로 자리매김한 브런치! 한낮의 여유를 우리 동네 빵집에서! ‘브런치 감성 마케팅’

등록날짜
2014.04.16

 

동네빵집의 새로운 도약, 브런치!
  
베이커리 시장과 소비는 날이 갈수록 넓어지고 있지만 자영제과점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져 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전문화된 카페들이 등장하면서 베이커리는 제과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다루는 품목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요즘 카페라면 커피는 기본이고 기본적인 베이커리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카페에서 모든 것을 충족하기 때문에 점차 일반 베이커리로 가는 발길이 뜸해지기 일수 입니다. 업종 간 경계가 점점 더 모호해지고 다양한 외식업소에서 베이커리 제품을 공략하는 만큼 동네빵집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커피와 브런치 메뉴 공략이 급선무 입니다!
 
브런치, 트렌드를 넘어 대중적 아이템으로 발돋움!
  


브런치(Brunch)는 아침식사(Breakfast)와 점심식사(Lunch)의 합성어로, 주말이나 일요일 오전에 늦게 일어나 여유를 부리면서 흔히 말하는 아점(아침겸 점심)을 말합니다. 식량이 부족했던 시절 끼니를 줄이는 용도로 활용했던 ‘아점’이 시대가 바뀌면서 화려한 식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국내에 브런치 문화가 한창 확산되던 2000년대 중, 후반에는 청담동, 이태원, 신사동 등 트렌디한 상권을 중심으로 브런치 레스토랑 들이 큰 붐을 일으켰으나 현재는 상권이나 업종에 관계없이 많은 매장과 다양한 메뉴들이 생겨나면서 이미 대중적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상태입니다.
 
브런치는 흔히들 미국에서 시작된 문화로 알고 있지만, 브런치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국의 티타임 문화와 독일 소시지, 프랑스의 프렌치 토스트, 벨기에의 와플 등과 유럽식 팬케이크 등의 문화가 융합 되면서 미국식 브런치로 자리 매김 한 것이죠. 현재는 푸짐하고 화려한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실은 아주 단순한 아이디어로 시작 하였습니다.

브런치에는 딱히 정해진 메뉴가 없습니다. 브런치는 이름에 걸맞게 오전 10시에서 늦은 점심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면 뭐든 브런치가 될 수 있지요. ‘힐링’과 ‘웰빙’이 현대인들에게 큰 화두가 되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편안하게 음식을 즐기고 느긋한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합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브런치를 하나의 메뉴로 인식하면서 하루종일 브런치 메뉴를 전문으로 한 브런치 카페가 붐으로 이어지는 현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동네 빵집이 잡아야 하는 ‘그녀들’!
  



오전과 오후 사이, 친구들과 만나 음식과 수다를 나누는 시간. 브런치는 바쁜 일상 속 우리의 아침을 더욱 여유 있게 하는 매력적인 문화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브런치가 생소하던 시절, 주 소비자들은 20~30대 여성들이였습니다. 오늘날 하나의 문화가 된 브런치는 즐기는 사람들도 그만큼 다양해 졌습니다. 전문직 여성과 유행에 민감한 젊은이들은 여전히 브런치 소비의 선두주자 이며, 젊은 남성 들이나 혼자 사는 자취생들이 대학가의 브런치 레스토랑 카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소비자는 다름아닌 주부! 스스로를 위해 투자하는 스마트한 주부들이 생겨나면서 주부들의 오전 11시가 조명 되고 있습니다. 남편 출근, 아이들 등교, 집안 청소가 끝나고 나면 상대적으로 시간 확보가 용이한 오전 11시! 똑똑한 주부들은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틈이 나는 시간 이면 주부들은 자기 계발을 하는가 하면 이웃들과 혹은 친구들과 모여 식사를 하고 정보 교류를 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동네 카페에서는 주부들이 삼삼오오 모여 간단한 식사나 커피를 즐기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같이 모임의 장소로 카페를 많이 찾고 있지만 요즘 들어서는 간단히 식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카페를 선호 한다고 합니다. 주부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많은 레스토랑들이 영업 시간을 앞당겨 브런치 전문 식당으로 운영하는 곳도 늘어나는 추세 입니다. 이에 질세라 여러 기업들도 브런치 마케팅에 적극 뛰어 들고 있습니다. 여기서! 동네빵집이 빠질 수야 있겠습니까?
가까운 동네 빵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와 커피가 있다면, 더 이상 주부 고객들은 굳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서 대화의 장을 열 수 있습니다. 커피도 마시고 빵과 브런치도 즐기고! 여느 카페 부럽지 않은 우리동네 핫 플레이스 동네빵집으로의 부상 어떠신가요?

 

우리 매장에 적합한 브런치?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브런치 메뉴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다른 문화가 융합되면서 생겨난 브런치는 그야말로 퓨전 음식의 시초라 할 수 있지요. 흔히 뉴욕 다이너식 브런치 메뉴를 정석인 것처럼 생각하나 팬케이크, 에그 베네딕트, 오믈렛, 프렌치 토스트, 베이글, 소시지, 베이컨 등이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필수 요소는 아닙니다. 늦은 아침과 이른 점심 식사, 혹은 아침을 거른 점심 식사라면, 어떤 옷을 입고 어디에 가서 누구와 뭘 먹든 브런치 입니다.
 
20대 여성들이 열광하는 수도권 핫 플레이스의 핫 브런치들은 대부분 한끼 식사로 즐기기엔 부담되는 가격과 무겁고 기름진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미국식 브런치를 닮아 있을 뿐 그것이 정석은 아닙니다. 잘못 인식된 브런치 틀에서 벗어나 매장 컨디션에 맞게 생산할 수 있는 간단한 샌드위치가 곧 하나의 브런치 메뉴가 될 수 있습니다.
 
브런치가 문화 현상으로 퍼진 이유 중 하나는 단연 편안함 때문입니다. 이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의 브런치 메뉴와 따뜻한 커피가 동네빵집에 있다면 외면받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며 맛 좋은,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의 브런치 메뉴들을 저희 서브큐가 제안해 드립니다! 레시피와 더불어 포장법까지 Tip을 전해드립니다!

브런치메뉴제안 바로가기>



 

활력소가 넘치는 우리동네 힐링 빵집으로의 부상!
  
맛있는 메뉴가 준비됐다면 그 다음 전략은 매장 분위기 입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제품을 맛을 넘어서 디자인, 분위기와 같은 높은 수준의 소비를 원하고 있습니다. 점심 값보다 비싼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바로 감성 때문입니다!
같은 제품 이더라도 어느 곳에서 판매하느냐에 따라 매출은 현격한 차이를 보입니다. 소비자의 니즈는 계속 높아져만 가고, 현재 상황을 무심코 지나쳐 버린다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매장의 분위기는 어떠한지 무엇이 보안 되어야 할지 짚어본 다음 과감히 변화를 가져와야 할 때 입니다. 이렇듯 특화된 메뉴구성과 분위기,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를 꾀한다면 자영 제과점이 다시 시장을 리드하는 황금기를 꿈꿔 볼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뜻한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동네빵집에도 하루 빨리 따뜻한 봄날이 찾아 올 수 있도록 저희 서브큐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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