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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큐는 방문객들이 냉동 베이커리 생지와 완성품을 통해 베이커리 운영 솔루션을 얻을 수 있도록 ‘그로서란트(Grocerant)’ 콘셉트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였는데요. 

그로서란트는 식재료(Grocery)와 음식점(Restaurant)의 합성어로, 매장에서 구매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맛볼 수 있는 색다른 식문화공간을 의미합니다.

서브큐는 자체 개발한 냉동베이커리 제품을 비롯해 △스위스 냉동베이커리 브랜드 히스탕(Hiestand),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팟(Coup de pates), △정통 덴마크 데니쉬 브랜드 메테 뭉크(Mette Munk), △미국식 청키 쿠키 브랜드 오티스 스펑크마이어(Otis Spunkmeyer) 등의 삼양사 독점 수입 상품을 선보이고, 이탈리아 토마토 브랜드 무띠(Mutti) 소스, 뉴질랜드 버터 브랜드 앵커(Anchor) 등 베이커리에서 활용 가능한 식재료도 함께 전시하였습니다.

냉동베이커리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 소개​​

이번 카페쇼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삼양사 소속 제과기능장의 AOP 샤랑트푸아투 버터 크로와상 생지를 활용한 메뉴와 크로와상의 무한 변신을 보여주는 메뉴를 선보이고 푸짐한 시식 메뉴가 인기였습니다.

이렇게 큰 크로와상을 시식으로 그냥 준다고요?????

냉동생지로 선보인 크리스마스 디저트는 귀여워서 못 고르겠다고요! 하나씩 주세요 제발!!!

푸드스타일리스트, 요리연구가인 한지혜씨가 현장에서 직접 쿠키, 까늘레, 크로와상, 파이 생지를 이용한 케이터링 메뉴도 선보였는데 바질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미니 까늘레는 방문객들이 따라 하기 쉽다고 사진을 많이 찍어 가기도 했습니다.

유럽 냉동베이커리 대표 기업인 아리스타 그룹(Aryzta Group)의 아끼꼬 셰프가 쿠프드팟 크로와상과 히스탕 브레드롤을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를 선보였는데요.

요즘 유행하는 누룽지 크로와상을 연상 시키는 메뉴도 선보였습니다.

아끼꼬 셰프의 크로와상 모양의 브런치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답니다.

 다양한 이벤트​

서브큐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서브큐몰 알림 설정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크로와상 굿즈, 빵 스티커, 무띠 소스, 올덴버거 멸균우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AOP 크로와상 생지로 만든 크로플에 다양한 먹조합을 활용한 ‘DIY 크로플 만들기’ 이벤트도 진행하였는데요

체다치즈 올린 크로플이 인기였습니다. 크로플에 스틱을 꽂아 시식하기도 간편!

이번 카페쇼 부스에서 많은 관람객이 흥미로워했던 것 중 하나 ‘전시된 모든 빵은 다 진짜 빵’이라는 점인데요. 

초미니 크로와상과 초대형 크로와상은 모형인줄 알고 만져보는 분들이 참 많았답니다.

포토존에과, 전시 부스를 꾸몄던 모든 빵이 모두 냉동베이커리 생지를 활용한 진짜 빵으로 전시되었다는 사실.

초미니 크로와상 만드는 방법은 서브큐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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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큐는 다음 기회에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님을 찾아가겠습니다~